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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노트/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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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테슬라 노트
일본의 만화 테슬라 노트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후쿠다 미치오, 2021년 10월에 방영한다.
퀄리티에 대한 우려가 많다.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는 데다 감독인 후쿠다 미치오 또한 연출 실력은 뛰어난 편이지만 감독 역량이 떨어지는 편이며, 심지어 제작사는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신생 제작사로 보이고 PV에서 선보인 처참한 3D 퀄리티 덕분에 2021년 1분기의 EX-ARM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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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에서는 오프닝이 엔딩 타이밍에 나왔다. 해당 에피소드가 나름 중요한 내용이었기 때문.
PV 때의 우려했던 처참한 퀄리티가 현실이 되었다는 혹평이 많다. 2D 바탕에 일부만 3D를 섞는 기법이거나 2D 작화를 랜덤하게 섞어서 장면을 구성하였는데 서로의 이질감이 매우 크다. 모델링 자체도 좋은 편은 아니지만 무엇보다 2000년대 초기 옛날 GTA 시리즈 시절 인게임 무비를 보는 듯하게 혼자 흐느적 거리는 저퀄리티 모션과 3D로서도 미완성 상태인 색감이 특히 문제로 보인다.
그러나 본작과 유사하게 처참한 3D로 혹평을 받았던 동년 1분기의 EX-ARM보다는 훨씬 낫다는 평가가 많다. EX-ARM은 작화가 아니더라도 어디서부터 지적해야 될지 모를 정도로 모든 면에서 문제가 되었고 특히 중요한 장면에서도 캐릭터의 얼굴에 감정이 아예 드러나지 않아 감정선 파악도 어려웠지만 본작은 최소한 표정 묘사 하나만은 충분히 구현되어 있다. 감독마저 애니계에서는 무명이었던 EX-ARM과는 다르게 본작의 감독인 후쿠다 미치오는 연출 경력은 베테랑인지라 색감이나, 연출이나, 스토리 구성면에서 훨씬 나은 편이다. 그래서 최소한 1화 한정으로는 저질 3D랑 타협만 한다면 참고 볼만한 수준이다. 다만 EX-ARM은 이모이모처럼 틀어만 놔도 웃긴 웃음벨 애니로서의 가치가 컸기에 이 작품은 애매하게 처참한 퀄리티로 웃음벨로 기억되기도 힘들 가능성이 크다.
1화 이후로도 계속 감상을 하는 사람들은 3D를 제외하고 나머지 면에서는 계속 괜찮게 만든 편인 퀄리티를 유지하며, 심플한 스파이 활극과 만화적 캐릭터 요소를 넣은 직관적인 각본으로 오히려 다른 애니들보다 재밌게 본다는 평을 볼 수 있다.
일부 에피소드에서는 확대된 표정의 경우 2D를 사용하는 씬을 자주 볼 수 있다.
1. 개요[편집]
일본의 만화 테슬라 노트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후쿠다 미치오, 2021년 10월에 방영한다.
2. 공개 정보[편집]
퀄리티에 대한 우려가 많다.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는 데다 감독인 후쿠다 미치오 또한 연출 실력은 뛰어난 편이지만 감독 역량이 떨어지는 편이며, 심지어 제작사는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신생 제작사로 보이고 PV에서 선보인 처참한 3D 퀄리티 덕분에 2021년 1분기의 EX-ARM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2.1. PV[편집]
2.2. 키 비주얼[편집]
3. 줄거리[편집]
그 토머스 에디슨이 재능을 질투했다고 전해지는 천재 발명가는
그의 모든 발명에 대한 기록을 수정에 보관했다.
닌자의 후예이자 최고의 첩보원으로 길러진 네고로 보탄은,
노르웨이에서 불가사의한 사건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그 수정인 '테슬라의 조각'을 회수하는 임무에 소집되었다.
그곳에는 콤비로서 같이 일하게 된 자칭 No.1 첩보원 쿠루마가 기다리고 있었다.
'테슬라의 조각'을 둘러싸고 세계의 명운을 건 스파이들의 싸움이 개막된다!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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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제가[편집]
5.1. OP[편집]
5.2. ED[편집]
8화에서는 오프닝이 엔딩 타이밍에 나왔다. 해당 에피소드가 나름 중요한 내용이었기 때문.
6. 회차 목록[편집]
- 전화 3D 애니메이션 연출: 타카이 료지(高井了治)
7. 평가[편집]
PV 때의 우려했던 처참한 퀄리티가 현실이 되었다는 혹평이 많다. 2D 바탕에 일부만 3D를 섞는 기법이거나 2D 작화를 랜덤하게 섞어서 장면을 구성하였는데 서로의 이질감이 매우 크다. 모델링 자체도 좋은 편은 아니지만 무엇보다 2000년대 초기 옛날 GTA 시리즈 시절 인게임 무비를 보는 듯하게 혼자 흐느적 거리는 저퀄리티 모션과 3D로서도 미완성 상태인 색감이 특히 문제로 보인다.
그러나 본작과 유사하게 처참한 3D로 혹평을 받았던 동년 1분기의 EX-ARM보다는 훨씬 낫다는 평가가 많다. EX-ARM은 작화가 아니더라도 어디서부터 지적해야 될지 모를 정도로 모든 면에서 문제가 되었고 특히 중요한 장면에서도 캐릭터의 얼굴에 감정이 아예 드러나지 않아 감정선 파악도 어려웠지만 본작은 최소한 표정 묘사 하나만은 충분히 구현되어 있다. 감독마저 애니계에서는 무명이었던 EX-ARM과는 다르게 본작의 감독인 후쿠다 미치오는 연출 경력은 베테랑인지라 색감이나, 연출이나, 스토리 구성면에서 훨씬 나은 편이다. 그래서 최소한 1화 한정으로는 저질 3D랑 타협만 한다면 참고 볼만한 수준이다. 다만 EX-ARM은 이모이모처럼 틀어만 놔도 웃긴 웃음벨 애니로서의 가치가 컸기에 이 작품은 애매하게 처참한 퀄리티로 웃음벨로 기억되기도 힘들 가능성이 크다.
1화 이후로도 계속 감상을 하는 사람들은 3D를 제외하고 나머지 면에서는 계속 괜찮게 만든 편인 퀄리티를 유지하며, 심플한 스파이 활극과 만화적 캐릭터 요소를 넣은 직관적인 각본으로 오히려 다른 애니들보다 재밌게 본다는 평을 볼 수 있다.
일부 에피소드에서는 확대된 표정의 경우 2D를 사용하는 씬을 자주 볼 수 있다.
8.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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